"금오공대, 해외 유수 대학과의 교류 활발"

조지아공대, 퍼듀대와 협약 체결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8-10 18:14:29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해외 유수 대학과의 활발한 학술 교류를 통해 특성화 공과대학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금오공대 김영식 총장과 보직자 일행은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6일까지 미국 조지아공대와 퍼듀대를 방문해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조지아공대는 조지아 주 애틀랜타 시에 위치한 공립 공과대학이다. 미국 내 공학 계열 우수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퍼듀대는 미국 인디애나 주 웨스트 라피엣에 위치한 공립 대학이다. 미국 내 가장 큰 규모의 공과대학이다. 특히 항공우주, 기계, 전기․전자공학과는 미국 내 전공순위 5위 안에 들 정도다.

금오공대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학부 및 대학원 교환학생, 국제 현장실습, 복수 학위 추진 및 학술자료, 출판물 등 상호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는 한편, 정기적인 인터내셔널 프로그램과 석학 초청을 통한 세미나도 추진할 계획이다.


금오공대 김영식 총장은 "워싱턴 D.C.에 개소한 글로벌혁신센터(KIC-DC;Korea Innovation Center-Washington D.C.)에서 진행하는 한국 청년과학자 창업(KIC Start I-Corps Program)에 금오공대가 참여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금오공대 학생들이 선진 대학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글로벌 감각과 창의성을 높여 융합형 인재로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금오공대는 이번 일정에서 2015 한미 한인과학기술자 학술대회(UKC;US-Korea Conference on Science, Technology and Entrepreneurship)에 참가해 인적 교류 및 과학기술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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