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교직원의 반부패 적극 근절한다"

반부패 시책 관련 규정 등 제·개정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08-07 18:06:14

최근 교직원들의 윤리 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교직원의 반부패·청렴의식을 강화하고 부패없이 깨끗한 대학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반부패 시책 관련 지침 등을 제·개정했다.


충북대는 '충북대학교 교직원 등의 직무관련 범죄고발지침' 제4조에 '100만 원 이상 향응수수'를 추가해 고발기준을 강화했고 현재 지침으로 운영 중인 '충북대학교 교직원 행동강령'을 규정화했다.

또한 부패행위(행동강령 위반 포함)를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충북대학교 부패행위 신고 접수·처리 및 신고자 보호 등에 관한 운영 지침'도 제정했다.

오석환 충북대 사무국장은 “우리 대학은 국립대학교 및 타 공공기관에 모범이 되는 반부패 시책 관련 지침을 제·개정하기 위해 몇 달간에 걸쳐 관련 교직원들이 많은 논의를 했다”며 “반부패 1위 대학의 위상에 걸맞은 청렴한 대학 분위기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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