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한수원과 베트남 오지마을 사랑 나눔 봉사활동 떠나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08-03 16:32:12
한수원 직원 12명과 서울대 재학생 등 총 52명으로 구성된 '한수원-서울대 글로벌봉사단'은 베트남 빈딘성 프억안에서 13일까지 9박 11일 동안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들은 빗물탱크 시설 설치, 정수필터 제작, 개수대 설치 등의 기술나눔 봉사와 초등생 대상 교육 및 문화나눔 봉사를 진행한다.
특히 식수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프억안 주민들을 위해 빗물을 식수로 만드는 설비를 설치해 수자원 부족과 수질오염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양 기관은 지난해 1월 '서울대-한수원 글로벌봉사단 운영협력 협약(MOU)'를 체결하고, 2016년까지 3년 동안 해마다 2차례씩 봉사단을 파견해 개발도상국의 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가기로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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