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탈북청소년 위한 꿈날개 캠프 연다
8월 2일부터 5일까지, 탈북청소년 25명 참가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7-31 18:29:37
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가 중·고등학교 탈북청소년 25명과 탈북대학생 및 서울대학생 20명이 함께하는 ‘2015 SNU 탈북청소년 꿈날개 캠프’를 개최한다.
서울대 통일교육연구센터는 2015서울대 통일기반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탈북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꿈날개 캠프를 8월 2일부터 8월 5일까지 진행한다.
꿈날개캠프는 서울, 경기, 인천, 경남, 충남, 부산 등 전국 각지의 탈북청소년 25명이 참여하고 서울대 학생 10명과 탈북 대학생 10명이 조장 및 스텝으로 함께 한다.
꿈날개 캠프는 탈북청소년들의 진로 및 진학 탐색에 관한 강의와 다양한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서울대 교수진의 강의와 진로 및 꿈 워크숍, 서울대 학생 꿈 인터뷰, 나의 꿈 퍼즐 만들기, 10년 후 나에게 전하는 나의 꿈 이야기 등 다양한 활동이 실시된다.
서울대 통일교육연구센터 박성춘 소장은 “탈북대학생들과 서울대 학생들이 함께 탈북청소년들의 꿈날개를 펼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남북한 인적 통합의 중요성뿐만 아니라 남북한 사회 통합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