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모 KAIST 총장, 재미한인과기협 ‘최고 공헌상’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7-30 09:56:38

▲ 강성모 총장
강성모 KAIST 총장이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가 수여하는 ‘최고공헌상’을 수상한다.

시상식은 30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란타 하야트 리젠시 호텔에서 열리는 ‘한-미 과학기술자 학술대회(UKC-2015)'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고 공헌상’은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의 발전을 위해 공헌한 외부인에게 주는 최고의 상이다.


강 총장은 최근 수 년 동안 UKC 학술대회의 기조강연자로 나서 대회에 주도적으로 참여했고 지속적으로 대회를 후원해 왔던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 총장은 29일부터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도 기조강연자로 나서 ‘섬김의 마음으로 최고 추구(Pursuing excellence with a servant's heart)'를 주제로 강연한다.


한편 한국과 미국의 정상급 과학기술인의 축제인 ‘한-미 과학기술자 학술대회(UKC 2015)’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미국 애틀랜타 하얏트 리젠시호텔에서 열린다. 1999년 시작해 올해 17회 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과 미국 과학기술인 1300여 명이 참여해 과학기술 정보를 교환할 예정이다. 기초과학, 산업기술과 첨단기술 등 3개 그룹으로 나누어 심포지엄과 포럼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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