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새로운 지도부 임명돼
최고행정책임자에 ‘크리스 아일랜드’ 박사 선임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7-29 18:33:14
유타대학교가 8월 15일부로 새로운 선임 지도부를 임명한다.
데이비드 퍼싱 유타대 총장과 유타대 아시아 캠퍼스 이사회는 아시아 캠퍼스의 최고행정책임자 및 연구부회장에 크리스 아일랜드(Chris Ireland) 박사를 임명했다고 29일 밝혔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유타대 본교의 확장캠퍼스로서 아시아캠퍼스는 본교에서 선임한 최고행정책임자가 캠퍼스 운영을 총괄한다.
유타대 의과학 석좌교수이자 약학대학의 전 학장을 역임한 크리스 아일랜드 박사는 솔트레이크 시에 위치한 헌츠먼암센터에서 실험치료학분야를 연구했으며 2008년부터 2013년까지 국립암연구소 기초과학 위원을 지낸 바 있다.
여기에 미국내에서 인정받는 학생서비스전문가와 교무관리전문가 케리 엘링슨(Kari Ellingson) 박사가 아시아 캠퍼스 선임지도부에 합류한다. 미국 솔트레이크 본교에서 학생 개발처 부총장을 역임한 엘링슨 박사는 이번에 아시아캠퍼스의 학생처 부총장으로 임명됐으며 학부교수를 겸임하게 된다.
스테판 월스턴 (Stephen Walston) 박사는 유타대 의과대학 공중보건학과 교수이자 아시아캠퍼스 교무부총장을 맡는다. 월스턴 박사는 오클라호마대 공중보건대학에서 교무부학장을 10년 동안 지냈다. 월스턴, 브리검영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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