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세계 약용식물 사진전 개최

'장흥에서 파리까지, 약용식물의 세계여행' 주제로 24점 전시

양가희

ygh9124@dhnews.co.kr | 2015-07-29 13:18:52

▲ 태국 국경지대의 양귀비 꽃밭.
순천대학교(총장 송영무)가 세계 약용식물의 다양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사진전을 연다.

순천대 한약자원개발학과 박종철 교수는 오는 31일부터 7일간 전남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 전시관에서 약용식물 사진전을 연다.

이번 사진전은 '장흥에서 파리까지, 약용식물의 세계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박 교수가 지난 수년간 동남아, 중앙아시아, 프랑스 등지에서 촬영한 전통의약식물 24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자주 혼동하는 약용식물의 사진을 비교해놓은 정보도 제공한다.

박 교수는 "이번 전시회는 그동안 꾸준히 해온 국내·외 약용식물의 시각화 작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많은 사람들이 흥미로운 약용식물의 세계를 접하고 약효에 대한 정보도 얻어가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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