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세계대학랭킹 국내 17위․세계 495위 차지

세계대학랭킹센터(CWUR) ‘2015 세계대학평가’ 결과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7-27 18:56:44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가 세계대학랭킹센터(CWUR)에서 발표한 2015년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17위, 세계 495위에 랭크됐다.


울산대는 세계 고등교육평가기관인 영국 ‘THE’가 시행한 2015년 아시아대학평가에서 국내 11위를 차지했고 영국 QS의 아시아대학평가에서는 국내 22위, 네덜란드 라이덴대학이 세계대학의 우수논문을 평가한 2015년 라이덴랭킹에서 국내 8위에 오르는 등 각 세계대학평가에서 잇따라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평가는 ▲대학 규모 대비 주요 국제상을 받은 동문들의 수로 따진 ‘교육의 질’(25%) ▲주요 국제상을 받은 연구자들의 수로 따진 ‘교수진의 질’(25%) ▲대학 규모 대비 세계 주요 기업에서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오른 동문들의 수로 따진 ‘동문 취업’(25%) ▲평판이 좋은 학술지에 실린 연구논문의 수로 따진 ‘논문실적’(5%) ▲영향력이 높은 학술지에 실린 연구논문의 수로 따진 ‘논문영향력’(5%) ▲인용 수가 많은 연구논문의 수로 따지는 ‘논문인용’(5%) ▲학자나 학자 집단의 업적을 평가하는 지표인 h-인덱스로 따진 ‘광범위한 영향’(5%) ▲국제 특허 출원 건수로 따진 ‘특허’(5%) 등 8개 영역으로 이뤄졌다.


세계대학랭킹센터(CWUR)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2012년부터 세계 주요 대학들에 대한 평가 순위를 발표해 왔다. 세계대학랭킹센터는 설문조사나 대학이 제출하는 자료에 의존하지 않고 객관적 검증이 가능한 정량 지표만으로 평가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