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사랑의 집짓기'로 지역사회에 희망 선물

양가희

ygh9124@dhnews.co.kr | 2015-07-27 17:44:45

강원대학교(총장 신승호)가 무주택자에게 희망을 선물한다.

강원대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봉사단이 2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해비타트 번개건축' 봉사를 진행한다.

강원대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봉사단은 2000년에 창단해 매년 저소득층 무주택자들에게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지도교수, 학생, 교직원 등 20여 명의 강원대 구성원이 참여한다. 이들은 춘천시 동면에 위치한 봉사 현장에서 △창호마감 △단열재 부착 △내·외벽 및 지붕 마감재 부착 등의 공사를 진행하게 된다.

한편 강원대는 전국에서 참여하는 해비타트 봉사자를 위해 기숙사를 숙소로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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