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펼치다"

'2015년 미추홀창업나래경진대회' 진행 및 시상식 개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7-23 16:47:05

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 창업지원단은 23일 인천대 송도캠퍼스 교수회관 대회의실에서 '2015년 미추홀창업나래경진대회'를 진행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창업분위기 조성과 지역 사회에 숨어있는 창업아이템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154개 팀이 참가했다. 인천대 최성을 총장, 인천지방중소기업청 최광문 청장, 인천경제통상진흥원 황의용 원장, 인천정보산업진흥원 최계철 실장, 인천대 정영식 창업지원단장도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대회에서는 서류 및 발표평가를 통해 총 12개의 수상 팀이 선정됐다. 제조업 부문에서 척추보호 기능이 있는 '기능성 의자'를 출품한 인천 올바른신경외과 최우진 의사, 지식부문에서 보증서 관리 앱 '탱글(TANGLE)'을 제시한 인천대 디자인학부 장인수 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이들에게는 각각 상금 500만 원이 전달됐다.


최우수상은 김사무엘 씨 등 2명이 차지했으며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됐다. 우수상은 서영진 씨 등 8팀이 차지했으며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됐다. 또한 대상 최우진 의사에게는 2015 대한민국 창업리그 참가자격도 부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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