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용인시와 관학협약 체결

산업체위탁교육 실시, 용인시민의 입학시 장학혜택 등 협의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7-23 11:15:16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가 서울 동대문구에 이어 용인시와 관학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더불어 용인 시청 임직원 3000명을 대상으로 한 산업체위탁교육협약도 체결했다.


협약식은 7일 용인시청 정책토론실에서 정찬민 용인시장과 어윤일 경희사이버대 부총장 등 양기관 주요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용인 시민과 용인시청 임직원은 경희사이버대 입학시 입학금을 전액 면제받는다. 그 외 전형료 면제·수업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용인시가 평생학습도시로 거듭나도록 양 기관이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를 통해 시민에게 폭넓은 교육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어윤일 부총장은 "생애주기 증가로 평생교육의 비중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희대 서울캠퍼스가 위치한 동대문구청에 이어 국제캠퍼스가 있는 용인시와 관학협약을 맺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시민 사회를 시작으로 시민사회단체, 그리고 고등교육의 접근성이 낮은 취약 계층, 사회적 배려계층으로 교육 대상자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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