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수시입학정보]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5-07-22 10:12:26

기업이 원하는 대학,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는 산학협력 선도대학 지원 사업(LINC) 3년 연속 최우수, 수도권 특성화 대학 지원 사업(CK-Ⅱ),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 사업(ACE) 선정 등의 성과로 지난 10년간 약 1,000억 원의 국고를 지원받았다. 정부 지원 각종 사업에 선정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산업계 관점의 대학 평가일 것이다.

산업계 관점 대학 평가는 교육부, 기획재정부 및 경제 5단체와 공동으로 산업계가 직접 분야별 직무수행에 필요한 핵심 직무역량, 필수 교과목 등을 제시하며 대학의 질적 변화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개별 대학의 교육과정 운영이 산업계 인재상과 요구에 일치하는지에 대해 평가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한양대 ERICA캠퍼스는 금속철강 및 신소재 분야에서 재료공학과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기계공학과 컴퓨터 공학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고 건축 및 전자반도체 분야가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는 기업이 원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이고 관련 인재 양성을 잘한다는 방증이다.

기업이 원하는 교과 운영하여 취업난 해소
학연산클러스터 교육과정 운영
한양대 ERICA캠퍼스는 산업계 수요의 변화를 신속하게 반영하고 학습자 요구에 유연하게 부응하기 위해 학연산(學硏産)클러스터에서 교과목을 발굴하고 강좌를 운영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교육과정도 철저히 산업현장 수요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신규 교과 강좌가 이공계와 인문계를 합해 54개 과정에 달한다.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산업 수요 대응 교과목을 개발하기 위해 학연산클러스터에 학기당 최대 36개 강좌의 운영권한을 위임해 교과 신설과 개편 등 산업친화적인 교육체계를 운영하도록 하고 있다. 이론 위주 교육에서 탈피해 실무 지식과 경험 전달을 지향하며, 전문 인력 초빙 강좌를 중심으로 교과목을 구성했다. 또 엄격한 수료·인증 제도를 통해 취업 후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지식과 실무능력을 갖춘 실용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모든 단과대 교수 및 산학협력기관을 대상으로 한 신규 교과목 공모, 산업체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한 교육과정 개선 등 산업계가 요구하는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산업친화형 교과목 발굴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한국의 마윈·잡스 배출하자”, 청년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
한양대 ERICA캠퍼스에서는 알리바바의 창업주인 마윈이나 애플의 스티브 잡스와 같은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형태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창업교육센터에서도 창업 강좌와 창업 페스티벌, 창업 멘토단 운영 등 교육과 창업 기회를 동시에 제공해 재학생 역량을 기르는 데 신경을 쓰고 있다.

다양한 청년 창업강좌 운영
한양대 ERICA캠퍼스에는 총 여덟 개의 창업 강좌가 있다. ‘기업가정신과 리더십’, ‘창업 아이디어 개발’, ‘비즈니스 모델링’, ‘창업과 지식재산권’, ‘창업 프로세스 실무’, ‘글로벌 마케팅조사와 창업기회’, ‘글로벌 비즈니스와 창업기회’, ‘10만원 창업 프로젝트’ 등이 강좌 제목이다. 이 같은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창업자로서 갖춰야 할 기초소양부터 핵심 역량까지 배울 수 있다. 방학 때마다 KOTRA와 함께 글로벌 창업역량 강좌인 ‘ERICA GPS(Global Program for Startup)’도 운영하고 있다.

재학생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겨루는 오디션도 자주 열린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글로벌 창업 프런티어 선발, 창업캠프, 창업경진대회, 창업동아리 워크숍 등으로 이어지는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창업 마인드를 갖게 하고 예비 학생 창업자를 발굴하기도 한다.

파격적인 창업 동아리 지원
이 같은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여러 개의 창업 동아리가 만들어져 현재 30여 개의 창업 동아리가 활동 중이다. 창업 동아리에는 동아리방은 물론 최대 600만 원의 시제품 제작비, 재료비(400만 원), 외부 멘토 초청 비용 등이 모두 지원된다. 2015년부터는 안산시와 함께하는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에 따라 캠퍼스 주변에 사무실을 제공받고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지난해 캠퍼스 내 학연산클러스터지원센터에서는 창업 복합공간인 ‘knowledge factory’가 개설됐다. 이곳의 학생 창업은 정보기술(IT)기반은 물론 제조업 관련 창업, 디자인과 인문학을 기반으로 하는 창업까지 다양하다. 창업 동아리들은 연합체를 구성해 기술과 정보를 교환하며 융복합 창업 모델을 찾고 있다.

KOTRA, 삼성전자, SK텔레콤 등 대기업 출신 산학협력교수의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또 2015년 신설된 ‘knowledge studio’에서는 3D프린터, CNC머신 등 각종 장비를 활용해 기존 제품의 분석 및 원형(prototype) 제작 등 실습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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