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2015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선정

국내 여대 중 가장 많은 11억 5000만 원 지원받아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07-21 20:10:33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실시한 2015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총 112개 4년제 대학이 신청해 60개 대학이 선발된 이번 사업에서 서울여대는 11억 5000만 원의 예산을 배정받아 국내 여대 중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여대는 2016학년도 입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전체 모집정원의 48% 이상을 선발하며 학생부위주전형을 강화했다. 또한 지원자 제출서류를 간소화하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하는 등 수험생들의 부담을 덜고자 노력했다.


특별히 이번 사업에서 서울여대는 공정한 전형 운영을 위해 입학사정관의 전문성을 확보하고자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입학전형업무가 독립적, 안정적으로 수행되도록 신분안정화를 위해 노력했고 특히 입학사정관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여대가 가진 평가 노하우를 다른 대학에 공유하여 학생부종합전형의 안정적 정착에 기여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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