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수시입학정보]영남대학교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5-07-21 16:38:30
2013~2014년 국비 1,160억 원 유치, 교육 · 연구 특성화 올인
영남대학교는 최근 2년 동안 1,160억 원에 달하는 국비를 유치해 교육과 연구 특성화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지난해 교육부에서 첫 실시한 ‘대학특성화사업’(CK)에 총 8개 사업단이 선정되며 전국 최다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 것.
5년간 총 350억 원의 국비가 ▲IT·에너지·BT산업맞춤형 창의화공인재양성사업단(화학공학부, 물리학과) ▲자동차융합부품 창의인력양성사업단(기계공학부, 정보통신공학과) ▲지구촌상생인재양성사업단(새마을국제개발학과,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소재부품창의인력양성사업단(신소재공학부) ▲DREAM소프트웨어인재양성사업단(컴퓨터공학과, 전기공학과) ▲문화융합디자인생태계조성사업단(디자인미술대학) ▲다문화시대한국어문학인재육성사업단(국어국문학과) ▲의약·정밀화학특성화사업단(화학과, 분자생명과학전공)에 투자돼 전문성을 갖춘 인재육성을 위한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도 영남대는 ‘산학협력 선도대학(LNC) 육성사업’에도 ‘기술혁신형’으로 1단계에 이어 2단계 사업까지 연속 선정됐다. 소위 ‘잘 가르치는 대학’ 지원사업으로 알려진 ‘학부교육선진화선도대학’(ACE)사업과 과학기술과 인문사회분야 석·박사급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두뇌한국(BK)21+’ 사업, ‘고교교육정상화기여대학 지원사업’, ‘명품학과’로 알려진 ‘특성화 우수학과 지원사업’에도 새마을국제개발학과와 기계공학부가 선정됐으며, 전국 사립대 가운데 유일하게 ‘지역선도대학’으로도 선정되는 등 교육부에서 중점 추진하는 재정지원사업에서 ‘8관왕’을 차지하며 발전가능성을 정부로부터 공인받았다.
2015년 상반기, 210억 원 규모 국책사업 연이어 선정
2015년 상반기에도 영남대는 굵직굵직한 국책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그 우수성을 정부로부터 공인받고 있다. 먼저 지난 5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에서 공동 주관하는 ‘자동차 조명 LED-IT 전문인력양성사업’에 선정돼 2020년 2월까지 5년간 총 65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정부, 지자체 및 민간 지원으로 추진되는 사업을 주관하면서 영남대는 수송기기 특화조명 핵심기술개발분야의 석·박사급 전문 인력 양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신재생에너지 전력 및 열 생산·저장 하이브리드 시스템 인력양성사업’도 유치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사업에 주관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영남대는 올해부터 5년간 국고를 비롯해 민간 지원금 및 현물 투자 등 총 33억 원 상당의 연구비를 지원 받게 됐다. 영남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전력 및 열원의 생산·저장 융합 기술에 대한 폭넓은 공학적 지식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6월에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 기초의과학분야(MRC)에도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영남대는 2022년 2월까지 총 111억 원의 연구비가 투자되는 ‘스마트에이징’ 국가사업을 추진한다. 이처럼 영남대는 대형 국책사업의 잇단 유치로 차세대 핵심기술을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과 미래 성장동력 개발 연구에서 한발 더 앞선 행보를 보이고 있다.
세계 수준의 연구· 교육 역량 공인, 한국 대학 유일 이러닝 분야 교육혁신 ‘세계 3위’
지난 연말 영남대는 세계 최고의 MBA 명문인 미국 펜실바니아대학교 와튼스쿨(The Wharton School, University of Pennsylvania)과 영국의 세계대학평가기관인 QS에서 공동 주관한 ‘The Wharton-QS Stars Reimagine Education Awards 2014’(교육혁신상)에서 이러닝(e-learning) 분야 세계 3위로 평가됐다. 한국 대학으로서는 유일하게 교육혁신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지난 5월에는 산학협력선도대학에 대한 2014년도 연차평가에서 전국 15개 ‘기술혁신형’ LINC사업단 가운데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에너지 융·복합 및 바이오 분야의 특성화와 산학협력 글로벌화 및 자립화, 창조적 교육모형 도출, 취업연계형 현장실습 운영,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 등에 있어서 특히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6월 초에는 세계 대학의 연구력만을 평가하는 ‘라이덴랭킹’(Leiden Ranking)에서 수학·컴퓨터 분야 세계 41위, 국내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 대학으로서는 유일하게 100위권에 진입한 결과다. 그 밖에도 생명·지구과학 분야에서도 국내 6위로 평가되는 등 영남대의 연구력이 세계적임을 널리 알렸다.
6월 10일 조선일보를 통해 발표된 ‘QS-조선일보 아시아대학평가’에서도 국내 대학들이 전반적으로 주춤한 성적을 보인 가운데, 영남대는 전년도보다 10계단이나 종합순위가 껑충 뛰어오른 놀라운 저력을 발휘해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학계평가’에서 지난해보다 23계단 올라 아시아 118위(국내 16위)에 올랐으며, 교원당 논문 수, 논문당 피인용 수 등을 함께 고려한 연구능력 평가에서 골고루 순위가 올랐다.
제4회 변호사시험 합격률 ‘전국 1위’ 등 동문파워 계승
영남대의 막강 동문파워는 이미 정평이 나있다. 100대 기업CEO 배출 전국 6위, 코스닥 상장기업 CEO 배출 2년 연속 비수도권 1위·전국 6위, 시가총액 10대 기업 임원 배출 전국 10위, 대4대 그룹(삼성, 현대, LG, SK) 주요계열사 임원배출 지방사립대 1위·전국 10위 등 대한민국의 경제계를 움직이는 동문 파워를 발휘하고 있다. 또한 제19대 국회의원 15명,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장 21명, 교육감 1명 등 제6차 지방선거 당선자 97명 배출 등 정·관계 동문 파워도 막강하다.
선배들 못지않게 후배들도 막강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 4월 발표된 제4회 변호사시험에서 초시합격률 98.44%를 기록하며 전국 1위에 올랐다. 3회 변호사시험에서 전국 2위에 오른 데 이은 쾌거를 거둔 것이다. 이러한 저력을 바탕으로 영남대는 ‘YU the Future’를 비전으로 대학과 지역, 나아가 국가의 미래를 열어가는 대학이 되겠다는 다짐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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