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수시입학정보]성결대학교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5-07-21 15:07:39

“성결대, 고유한 교육 콘텐츠 개발로 세계 속 대열에 나아갈 것”

2015년 개교 53주년을 맞이한 성결대학교가 ‘글로벌 베스트 대학’, ‘취업베스트 대학’으로 비상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을 자랑하는 대학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를 위하여 주삼식 성결대 총장은 세계적으로 우수한 교수와 학생을 영입하고 우수인재를 양성하는 경쟁력 있는 특성화학과 및 국제학부 등을 신설하고 이를 위한 첨단 시설을 구축하는 계획과 포부를 밝혔다.

주 총장은 “대학들이 갈수록 각 대학의 고유한 색깔을 잃어가고 있는 것이 매우 안타깝다”며 “무조건 남들이 하는 모든 것을 다 수용하고 끌어안고 가려고 하면 그야말로 우려했던 공장식 인재만 배출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성결대는 이제 그동안 우리 대학의 전통인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고유의 특색과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콘텐츠를 적극 발굴해 국내가 아닌 세계 속 대열에 나아가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국제학부 신설 추진 위한 토대 마련
① 전임교수 중 외국인 교수 17% 넘어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성결대는 외국인 교수 채용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체 전임교수 중 외국인 교수가 17%가 넘어서 학생들에게 보다 넓은 국제적인 감각을 심어줄 뿐만 아니라 1학년부터 4학년에 이르기까지 모든 학생들이 원어민 교수로부터 현장감 있는 원어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② 세계와 소통하라! ‘글로벌라운지(Global Lounge)’오픈
성결대는 복합 문화 공간 ‘글로벌 라운지(Global Lounge)’를 오픈, 학생들이 교내에서도 세계의 문화와 언어에 친숙하도록 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 시설 안에는 해외 대학 교류 정보와 해외 인턴십·봉사활동과 관련된 상담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글로벌 라운지는 모든 재학생들이 원어민 교수와의 스터디를 통한 언어 클리닉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고 대형 위성방송 시스템으로 세계뉴스를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는 공간이라 시작부터 학생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다.

③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으로 재학생 해외 진출 기회 많아
성결대의 가장 큰 변화는 바로 국제화 프로그램의 활성화다. 성결대 국제화 프로그램은 단순히 해외 대학과의 교류 숫자를 늘리는 차원을 떠나 학생들이 현지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세계화 시대의 주역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성결대만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글로벌 센터’를 통해 ‘교비 유학생 프로젝트’, ‘해외 인턴십·봉사활동’과 미주·동아시아지역의 ‘해외 캠퍼스 프로그램(SIA, Sungkyul International Academy)’ 운영 등 세계 속의 성결인으로 도약할 수 있는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성결대는 10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민자 유치 국제생활관(기숙사)와 첨단강의실을 건립하고 한국어학당 설립을 통해 한글 클리닉 서비스를 시행하는 등 국제화를 위한 교류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개발해 나갈 것이다.

④ 국제학부로의 진화를 꾀하다
성결대는 현재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중어중문학과가 있어 외국으로부터 우수 학생을 영입함으로써 어문학과와 글로벌 프로그램의 연계 확대를 통한 국제학부로의 진화를 꾀하고 있다. 국제학부에서 대학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체험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이를 통해 학부 학생들 또한 원어로 진행되는 강의에 참여함으로써 새로운 경험을 맛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교육중심 대학 성결대, 경쟁력 있는 특성화학과 육성
① 경쟁력 있는 특성화 학과, 보건대학 개설
성결대는 단기적인 비전으로 현대사회에서 점차 높아가는 노인복지학과 사회복지학을 전공으로 하고 있는 사회복지학부, 수시 경쟁률 100:1을 훌쩍 넘어선 인기학과인 체육교육과, 성결대의 교육이념의 근간을 바탕으로 하는 신학부를 연계하여 “보건대학”으로 발전할 계획이다. 보건대학은 운동재활복지, 응급간호, 보건건강 등을 주요 전공으로 하며 인근의 병원들과 산학연계를 통해 취업과도 직결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보건대학으로 특성화하게 되면 기존의 체육, 복지, 기독교적 마인드가 연계되어 전문학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된다.

② 예술학부인 뷰티디자인학부 특성화 교육으로 세계로의 진출 계획해
주 총장은 성결대 예술대학 내의 뷰티디자인학부, 음악학부, 연극영화학부를 활용하여 문화부문 교육지원을 시작으로 사회봉사를 병행해 나가면서 직접 전공을 실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한다.

우선 성결대는 뷰티디자인학부의 베트남 미용학교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이는 단발적인 자원봉사보다 지속적인 형태로 기술교육과 접목시킴으로써 진정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수 있고 무엇보다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전문적인 기술을 해외에 나아가 실습해 볼 수 있다는 두 가지 장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성결대는 다문화 이해증진 및 이민자 사회통합을 선도하게 될 ‘다문화 사회통합 주요거점 대학(ABT대학, Active Brain Tower)’ 으로 그동안 다문화 이해증진과 다문화 사회통합을 위한 세미나 개최와 자원봉사활동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오기도 했다.

‘그럼 선진국의 기술을 배우는 것은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하는 학생들의 바람이 있을 수 있기에 성결대에서는 바비브라운, 샤넬 등 세계적인 뷰티 브랜드의 전문가를 학교에 일정 기간 섭외해 뷰티스쿨을 개설하고 이를 통해 해외에서만 얻어올 수 있는 수료증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해 세계적인 전문가 양성의 발판 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로봇시스템의 유비쿼터스 학술정보관
성결대 학술정보관은 건축면적 2,108.17m²(637.74평), 연면적 13,167.89 m²(3,983.14평)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됐다. 로봇시스템을 도입한 자동서고, 자료열람실 및 국제첨단회의실, 유비쿼터스 라운지, 멀티미디어 검색실, 다양한 문화공간과 카페테리아 등 첨단 시설이 들어서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최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성결대 학술정보관이 완공된 후 그동안 급속도로 성장해온 학교의 규모에 비해 부족한 서고 공간을 확보하게 되었고 자동서고 시스템을 통해 18만권 적재 및 보존의 효율성이 높아짐에 따라 서고 및 기타 학술정보관 공간을 효과적으로 사용 가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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