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수시입학정보]백석대학교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5-07-21 13:24:44

“지역 명문, 백석대학교의 경쟁력을 보다”
철저한 인성교육으로 섬김의 지도자 양성
학문의 통합, ‘융복합 교육’으로 미래 선도할 것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 구조개혁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대학들의 생존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서로 교육의 질을 높이고 차별화된 학생 복지로 입시생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백석대학교는 이런 때에도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많은 이들이 고개를 갸우뚱하게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더욱 공을 들이고, 교육부의 평가에서 보다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 노력하는 때에도 ‘인성 교육’은 계속되고 있다. 그것이 바로 백석대의 존재의 이유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인성교육을 위한 최적의 방법 ‘멘토링’
지난해 초부터 지금까지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이슈들은 모두 ‘기본’ 또는 ‘기초’가 탄탄하지 않아 벌어진 일들이었다. 무엇보다 많은 국민의 가슴을 아프게 했던 세월호 사건은 기본을 지키지 않아 벌어진 참사였다.

아무리 지식이 풍부한 사람도 가장 기본이요 기초가 되는 ‘인성’이 결여되어 있다면 가장 중요한 가치를 놓칠 수 있다는 것이 백석대가 가진 교육 철학 중 하나다. 인성이란 배려이며 배려가 선행되면 올바른 의사소통이 이어질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인성이 결여되어 많은 문제들이 드러나고 있는 현대 사회는 서로에 대한 배려의 부재로 인함이라는 생각으로 백석대는 인성교육에 더욱 무게를 두고 있다.

2010년 대학진로지도실태조사에 따르면 ‘대학생들이 도움 받고 싶은 대상’ 1위에 교수(36.1%)가 꼽혔다. 저학년일수록 부모나 가족에게 상담하는 비중이 높았고 고학년일수록 사회 선배의 비중이 높았다고 한다.

백석대는 제대로 된 인성교육은 ‘멘토’로부터 시작된다는 생각으로 2007년부터 각 전공별 멘토링을 시작했다. 교수와 학생이라는 수직적인 관계에서 벗어나 수평적 관계를 지향하며 시작된 ‘담임교수’ 제도는 기초적인 대학생활 지도 등 신입생의 대학 생활 적응을 위해 시작됐다. 그리고 거기서 맺어진 멘토와 멘티의 관계는 졸업까지 이어져 추후 미래를 설계하는 데 있어 도움을 주기 위해 ‘백석 멘토링 제도’라는 이름으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아버지가 계시면 어머니가 계시듯 속 깊은 곳의 이야기를 편안히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학부별 ‘담임 목사’ 제도를 둔 것도 눈길을 끈다. 인성교육과 신앙교육을 통한 제대로 된 인성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노력은 현재 진행형이다.

사람다운 사람으로 만드는 것은 윤리교육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며 ‘세상을 바꾸는 것은 지식이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이라는 믿음이 바로 백석학원의 설립 취지다. 이는 진실하고 겸손한 사랑, 부지런하고 협력할 줄 아는 사람, 이웃을 섬기고 희생할 줄 아는 지도자를 기르고자 하는 목표 아래서 만들어졌다. 이것이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인성교육에 힘쓰는 이유다.

훈련과 봉사로 만들어지는 ‘섬김의 리더십’
그저 올바른 인성을 기르기 위한 이론 교육에서 끝날 수 있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섬김과 봉사를 할 수 있는 현장도 마련되어 있다. 백석 인성개발원과 사회봉사센터가 그 선두에 서 있다. 먼저 인성개발원이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에 진행하는 ‘백석 쿰 캠프’는 올해로 시작한 지 19년이 됐다. 전국의 아동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정, 장애 아동·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진행되는 캠프는 재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진행된다. 재학생들은 15주간 백석인성교육론이라는 수업을 통해 인성 교육 훈련을 받고, 백석 쿰캠프 시작 전 합숙 캠프로 다시 한 번 마음을 맞추는 시간을 가진다.

이와 관련 ‘백석인성교육론’과 ‘백석인성훈련론’ 수업을 수강하고 실천과정을 마친 학생들에게는 올해 여름부터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인증을 받은 ‘인성개발지도사 자격증’이 발급된다.

사회봉사센터는 특별히 지역사회의 이웃들과 함께하려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매년 5월이면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역 어르신을 위한 의료봉사’를 실시한다. 올해는 보건학부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작업치료학과와 스포츠과학부 학생 등이 참여해 자신들이 배운 전공으로 다른 이들을 돕는 뜻 깊은 상황을 맞이할 예정이다.

추운 겨울이 오기 전에는 총장부터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다. 매년 지역사회 저소득층 가정과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던 행사는 작년 다문화 가정까지 끌어안았다. 타지로 시집 온 외국인 며느리들을 초청해 김치 담그는 법을 전수해준 것. 여기서 만들어진 김치 6000kg은 천안시 28개 읍, 면, 동사무소의 도움을 받아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전해졌다.

이처럼 백석대는 학생 스스로가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많은 활동들을 제공하고, 또 제안한다. 바로 거기에서 그들의 학업과 미래, 삶의 변화가 가능해진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내일의 스티브 잡스는 ‘디자인영상학부’에서!
백석대에는 12개 학부에 49개 전공이 개설되어 있다. 그 중 최근 눈길을 끄는 학부는 바로 디자인영상학부이다.(디자인영상학부에는 시각디자인, 산업디자인, 영상애니메이션, 인테리어디자인이 속해 있다.)
작년에만 Red Award, Blue Award, 인켈오디오 디자인 공모전, 국제 주얼리 공모전, IBS KOREA 국제조명 디자인 어워드 등 유수의 공모전에서 약 252명의 학생이 ‘백석대학교’의 이름을 알렸다.

디자인영상학부 학부장 강화선 교수는 “학생들이 꿈꾸는 것, 하고 싶은 일, 만들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한 번 해보자”고 말한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니지만, 백석대 디자인영상학부가 가진 차별성인 ‘협업’, ‘융합’의 힘을 믿기 때문이다.

실제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연계전공’을 통해 재학생들은 자신이 선택한 전공 외에도 학부 내 다른 전공들의 실무 수업을 수강하고 추후 학위를 인정받을 수 있다. 한 가지 전공에서 공부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두 가지, 혹은 세 가지의 전공의 융합을 통해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둔 것이다.

영상애니메이션 전공주임 이강무 교수는 “학부 내 소모임과 창업 동아리에는 지도교수가 따라 붙고, 학생들이 배우고 싶어 하는 요구를 채워주기 위해 방과 후 교육과 방학 중 특강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며 “교수 연구실과 학생들의 프로젝트실에는 밤이 늦어도 불이 꺼지지 않는다. 교과과정뿐 아니라 비교과과정에서 학생들이 필요한 부분을 꾸준히 채워주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이 뒷받침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이유 덕분에 꿈을 이룬 졸업생들도 하나 둘 늘어가고 있다. 2004년도에 시작돼 학부가 생긴지 12년을 맞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대기업의 디자인 경영팀, 그래픽 디자이너 배출을 비롯해 백석대의 졸업생들은 유수의 디자인 회사에 둥지를 틀었다.

강화선 교수는 “인성교육의 영향을 무시하지 못하는 것이 학생들이 취업을 할 때 다시 한 번 나타난다. 백석대의 졸업생이 취업한 기업에서 신입사원 모집 시 백석대 졸업생을 위주로 추가채용을 하고 있다”며 “학교 바깥에서 ‘지방대학’이라는 이름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넘어 졸업생들은 ‘실력’을 밑바탕에 깐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그 자부심과 인성교육은 채용 요구로 이어지지 않았나 생각 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디자인영상학부는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이라는 학교의 설립취지에도 발맞춰 지난해 겨울 충남문화사업진흥원, 천안시 시설관리공단과의 협업체계를 갖추고 천안역 지하상가를 중심으로 ‘ 원도심 활성화 프로젝트’에 나서기도 했으며, 우리나라 개신교 첫 선교사인 칼 귀츨라프 방문 사실이 알려지며 ‘기독교 순례지’로 주목받고 있는 충남 보령시 고대도와 관련해서도 보령시와 ‘고대도 관광 활성화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고대도를 기독교 순례지로 개발하기 위해 재능기부에 나서기도 했다. 특히 천안시와 함께하는 ‘원도심 활성화 프로젝트’는 올해 6월과 11월에도 계속 진행돼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이제는 꼭 가고 싶은 장소가 된 서울의 북촌과 서촌처럼 젊은이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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