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대회를 빛낸 대구한의대 메달왕"

5개 메달 얻은 김나미 씨, 총장에게 장학금 받아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7-15 21:10:58

대구한의대학교 변창훈 총장은 15일 대구한의대 총장실에서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한국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실버스포츠산업학과 김나미 씨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나미 씨는 한국여자 다이빙의 기대주다.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3m 스프링보드, 여성단체전, 혼성단체전에서 은메달 4개, 3m 스프링보드에서 동메달 1개를 따내 한국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한국 다이빙이 유니버시아드에서 메달을 딴 것은 지난 2003년 대구대회 이후 12년만이다.


대구한의대 변창훈 총장은 "대구한의대 학생 및 교직원을 대표해 김나미 씨의 메달 획득 축하 인사를 전한다"며 "세계 대학생들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흘린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아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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