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3D프린팅 산업’ 시동
강원도 유일 ‘3D프린팅 창의 메이커스 시범교육’ 시행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07-08 16:45:25
제조업의 혁신을 이룰 3D프린팅 산업이 새로운 국가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에서도 3D프린팅 산업 육성을 선점하기 위한 움직임이 대학과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강원도는 지난해 3월 차세대 혁신기술로 주목받는 ‘3D프린팅산업 육성계획’에 발맞춰 생산기술연구원 강원지역본부(강릉)에 ‘3D프린팅 기술센터’를 개소, 관련 산업 선도를 위한 핵심전략기술개발 및 인력양성, 첨단장비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강원도는 생기원 강원본부와 가톨릭관동대 등 학관연이 함께하는 3D프린팅 기반 제조혁신지원센터를 구축, 내년부터 관련 기술개발과 인력양성 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관련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천명훙)도 지난 5월, 4D프린팅융합연구센터(센터장 김규한)를 발족, 강원도의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3D프린팅 산업 관련 기술개발과 인력양성사업에 나서 3D프린팅 산업의 기초역량 강화에 적극 뛰어들었다.
가톨릭관대 4D센터는 특히, 6월말~7월말까지 6주에 걸쳐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이 주관하는 3D프린팅 창의 메이커스 시범교육 참여기관으로 강원권에서 단독 선정돼 창의성 기초교육(8시간)과 전문교육(120시간)을 진행하고 있다.
창의메이커스 교육은 미창부 등이 ‘1,000만 교육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인력양성 사업으로 학생은 물론 산업체와 일반인 등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이다. 한국3D프린팅협회, 경기∙부산∙경남 창조경제혁신센터, 가톨릭관동대 등 전국 19개 기관 및 대학 등이 전국 6개 권역으로 나눠 참여하고 있다.
강원도 유일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가톨릭관동대의 경우 창의성교육과 전문가교육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6일까지 신청자 접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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