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자동차 시장 우수인력 공급"
르노삼성자동차와 업무협약 체결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7-08 14:26:28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체계적인 기업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실습학생 모집과 선발, 현장훈련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의대 공순진 총장과 김일수 부총장, 한수환 교무처장, 조영호 대외협력처장, 김선호 산학협력단장, 동의대 IPP사업단 김삼열 단장이 참석했다. 르노삼성자동차에서는 프랑수아 프로보 대표이사를 대신해 이기인 제조본부장과 이해진 생산1담당 상무, 김태준 생산지원담당 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체결에 따라 동의대 IPP사업단은 르노삼성자동차(주)에 파견하는 IPP장기현장실습생을 모집해 오는 27일부터 12월 31일(5개월 과정)까지 장기현장실습을 진행한다. 수료한 학생들에게 12학점을 인정해준다. 르노삼성자동차 사장명의의 수료증 발급과 더불어 채용 시에 가산점을 부여한다. 학생들은 매월 IPP사업단 수당 40만 원과 기업 수당 80만 원을 받게 된다. 근로 시간에 따라 특근 및 야간 수당도 받게 된다.
한편 동의대 IPP사업단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IPP형 일·학습 병행제 사업에 부·울·경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2015년부터 오는 2019년까지 5년간 매년 10억 원의 사업비를 고용노동부로부터 지원받는다. 기업 중심의 학사제도 개편과 학생들의 체계적인 현장실습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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