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 허브센터, 경북대"
산학협력중개센터 사업평가 '매우 우수'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7-07 17:52:23
경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손동철) 대경강원권 산학협력중개센터가 '코어기술혁신형 겸 산학협력중개센터 사업'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받아 최고액인 9억 166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다.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의 우수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5개 권역별로 각 1개 대학이 지정됐다. 경북대 LINC사업단은 대경강원권의 유일한 산학협력중개센터로 선정됐다.
경북대는 △현장실습 중개 거점센터 △창업교육 거점센터 △산학협력 원스톱 기업 지원 창구 △산학협력단 역량 강화 교육 등 4가지 세부 사업을 통해 권역 내 대학과 기업의 산학협력 허브 역할을 수행했다.
경북대는 대경강원권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권역 내 LINC대학의 산학협력중점교수 데이터베이스를 공동 구축했다. 경북대 내 기업지원기관인 핫라인센터를 대경강원권 기업지원 종합창구로 확대했다. 또한 캡스톤디자인&창업아이디어 경매소 등을 개최해 권역 대학생들의 다양한 창업아이디어를 지원했다. 실제 기업과의 투자 약정 체결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경북대 관계자는 "대경강원권 산학협력중개센터는 대학 간 경쟁보다는 협력을 도모하는 시스템과 문화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2차년도부터는 지역기관과 협력해 LINC대학뿐만 아니라 비LINC대학, 전문대학, 초중고교 학생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설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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