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아세안 이공계 대학생 초청 연수 진행

20명 6일부터 6주간, IT분야 교육, 한국문화체험 진행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7-06 18:58:40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아시아 주요 국가 이공계 대학생들을 초청, 실험 실습 및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이는 지난 3월 전북대가 정부 초청 장학생 프로그램인 ‘2015 ASEAN 우수 이공계 대학생 초청 연수기관’에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여름방학 동안 아세안 이공계 대학생들을 초청해 산학연 실습과 교육, 한국문화 및 역사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내용이다.


전북대는 6일 진수당 바오로홀에서 개회식을 갖고 8월 14일까지 일정에 돌입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세안 학생들은 라오스와 미얀마,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등에서 입국한 이공계 학생 20명이다.


이들은 앞으로 6주 동안 전북대에서 생활하며 전자공학부에서 정보통신공학 전공 강의 및 실험실습 활동을 진행하고, 전공 관련 대학과 사업체, 연구소 등에서도 배움의 시간을 이어간다.


이남호 총장은 “전북대는 세계 최초로 지미 카터 미국 전 대통령의 이름을 딴 ‘지미카터 국제학부’를 운영하는 등 교육과 연구, 국제화에서 가장 우수한 대학”이라며 “전북대에 머무는 동안 최선을 다해 프로그램을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