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학생부종합전형]대구대학교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5-07-02 16:47:52

“학생의 행복을 위해 늘 소통하는 대학”

홍덕률 대구대학교 총장

대구대학교는 1956년 故이영식 목사가 대구맹아학교를 모체로 ‘사랑·빛·자유’의 건학정신에 따라 따뜻한 인성과 전문지식, 창의력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한 대학이다. 이후 한국사회사업대학을 거쳐 1981년 지금의 ‘대구대학교’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올해 개교 59주년을 맞이한 대구대학교는 13개 단과대학, 1개 학부, 95개 학과에서 2만여 명의 학생이 함께 공부하고 있으며, 12만 명의 동문을 배출해 명실상부한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100만 평 드넓은 캠퍼스와 56만 평의 문천지 호수가 어우러져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는 캠퍼스는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다.

대구대학교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건학정신에 걸맞게 전국 어느 대학보다 먼저 특수교육·재활과학·사회복지 분야의 발전을 선도해 왔다. 1961년 우리나라 최초로 특수교육과를 설치했으며, 1977년 우리나라 최초의 특수교육 관련법인 특수교육진흥법 제정에 크게 기여하고, 특수학교 교육과정 개정 연구를 교육부로부터 위탁받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우리나라 특수교육의 정체성을 정립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해 왔다.

또한, 전국에서 유일하게 단과대학 규모의 재활과학대학(6개 학과)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마다 100여 명의 국·공립 특수교사를 배출함으로써 명실상부한 특수교육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 잡았다.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건학정신을 계승해 장애 학생들의 교육과 복지를 위해 노력한 결과, 올해 3월 교육부가 선정한 ‘장애대학생 교육복지 지원평가’에서 5회 연속(2003년, 2005년, 2008년, 2011년, 2014년)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09년부터는 홍덕률 총장이 취임해 ‘학생이 행복한 대학’이란 비전을 세우고 학생을 최우선에 둔 대학 경영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대구대학교는 홍덕률 총장 취임 직후 총장 직속의 ‘학생행복지원단’을 신설해 운영하다 올해 ‘학생행복지원처’로 격상시켜 학생 행복을 위한 복지사업을 관장시키고 있다. 학생들의 이동이 많은 캠퍼스 주요지점에 학생행복지원센터 1~4호관을 열고 학생 민원사항을 원스톱으로 해결해 주고 있으며, 전국 대학 최초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공공자전거 대여·반납 시스템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캠퍼스 내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전국 대학 최초로 학생들이 열어주는 총장 취임식인 ‘학생행복선언식’을 통해 학생과 함께하는 대학임을 전국적으로 선포하기도 했다.

대구대학교는 홍덕률 총장 체제에서 국고 유치사업의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2013년에는 교육부 주관 <대학역량강화사업>에서 전국대학 중 가장 많은 51억 2천만 원을 지원받는 등 그 해에만 280억 원의 국고사업을 유치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6년간 최대 120억 원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주관 <일·학습병행제 듀얼 공동훈련센터 사업>을 유치한 데 이어, 올해 4월에는 전국에서 14개 대학만이 선정된 고용노동부의 <IPP형 일·학습병행지원사업>을 따내 5년간 매년 최대 10억 원 내외의 국고를 지원받는다. 또한 대구연구개발특구가 대구·경북지역에서 2개 대학만 선정한 <이노캠퍼스 액셀러레이팅 사업>에도 선정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들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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