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석당 글로벌하우스 준공식 열어
“보다 적극적이고 수준 높은 국제교류 할 것”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7-01 20:37:57
석당 글로벌하우스는 중구 대청로 부평파출소 인근에 마련된 지하 1층 지상 15층(전체면적 약 5400㎡) 규모의 기숙사로 2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유학생 기숙사와 한국어 강의실, 문화체험실과 각종 편의시설 등이 갖춰져 있다.
이날 준공식에는 권오창 동아대 총장을 비롯한 방정항 동아학숙 이사장, 제종모 동아대 총동문회장, 이해동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성세환 BNK 금융그룹 회장 등 내·외빈과 교직원 및 학생 100여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공사개요 및 경과보고 △권오창 총장 인사말 △방정항 동아학숙 이사장 치사 △제종모 총동문회장 축사 △테이프커팅 △현판 제막 순으로 진행됐다.
권오창 총장은 “국경을 초월한 치열한 경쟁 시대에 각 대학이 저마다의 역량을 집결해 국제화 분야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질적인 국제화를 추구해야 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석당 글로벌하우스의 건립을 통해 우리 대학은 보다 적극적이고 수준 높은 국제교류를 할 수 있게 됐다”며 “훌륭한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의 장으로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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