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비이공계열 산학협력 활성화 포럼 개최
사례 발표와 정책토론, 우수 사례 공모전 등 진행
양가희
ygh9124@dhnews.co.kr | 2015-07-01 17:07:22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대기업·이공계 위주의 산학협력에서 영역을 확장해 '비이공계열 산학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포럼을 연다.
대구대 LINC사업단은 오는 3일 대구대 경산캠퍼스 본관에서 '2015 인문사회 산학협력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LINC사업 참여대학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인문사회분야 산학협력 사례 발표와 정책토론, 우수사례 공모전 등이 진행된다.
대구대는 사례 발표 시간에 산학협력친화형 교육과정 개편과 비이공계열 실적 가산점 부여 등을 통해 산학협력 체계를 확장하고 있다는 내용을 발표한다.
대구대 관계자는 "이번 포럼으로 이공계열과 비이공계열이 함께하는 새로운 산학협력으로 산학협력의 외연을 확장했으면 한다"며 "지식융합의 시대에 이공·비이공 계열을 넘어선 창조경제형 인재 육성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는 인문사회분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NEO with DU(New Ecosystem for the Other 90% with Daegu University)'란 비전으로 새로운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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