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여대생 취업역량 강화 본격 시동

'여대생 성공취업코드를 읽어라' 개최

정성민

jsm@dhnews.co.kr | 2015-07-01 16:51:04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여대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충북대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는 7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충북대 여대생을 대상으로 학과별 취업역량강화프로그램인 '여대생 성공취업코드를 읽어라'를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북대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가 여성가족부의 '여대생커리어개발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바이오시스템공학과(기계분야 품질관리 실무 이해도 향상과정) ▲아동복지학과(아동복지현장에서 필요한 응급 처치법) ▲주거환경학과(MS office 활용 프로그램) ▲소비자학과(엑셀 비즈니스 실무 프로그램) ▲인문대학(엑셀 비즈니스 실무 프로그램, 프레지 속 나의 취업 스토리 플랜 짜기, 직장 언어 및 프레젠테이션 역량 향상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특히 1일 진행된 바이오시스템공학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여대생들은 차별화된 학과별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기계분야 품질관리 방법과 품질관리에서 필요한 능력 등을 구체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김민정 충북대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장은 "학과별 전공자들이 취업 가능한 직군별 특성과 여대생만의 차별화된 특성을 동시에 갖춰 경쟁력 있는 취업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지원,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에 걸맞은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충북대 정보통신공학부 학생들은 지난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제주대에서 개최된 한국정보과학회의 '2015 한국컴퓨터종합학술대회(KCC)'에서 최우수논문상과 우수논문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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