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임시이사 물갈이···정상화 '새국면'

사분위, 교육부 추천 이사로 선임···이춘수 교수 등 포함

정성민

jsm@dhnews.co.kr | 2015-07-01 15:05:00

▶대구대 전경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 재단에 새 임시이사들이 선임, 대구대가 재단 정상화를 위한 새국면을 맞게 될지 주목된다.

사학분쟁조정위원회는 지난 6월 29일 제112차 전체회의를 열고 대구대 재단(학교법인)인 영광학원 처리방안을 논의했다. 그 결과 지난 5월 27일로 임기가 만료된 임시이사 대신 교육부에서 추천한 7명을 새 임시이사로 선임했다.


1일 대구대에 따르면 새 임시이사에는 이춘수 충북대 교수를 비롯해 김유환 이화여대 교수, 김규원 경북대 교수, 김사철 대구시교육청 교육국장, 김명훈 경북도교육청 부교육감, 한부환 변호사, 류승우 회계사 등이 선임됐다.


단 이번 새 임시이사들의 임기는 종전과 달리 6개월이다. 이에 따라 새 임시이사들은 6개월 내 대구대 재단에 대한 정상화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