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보사 멕시코 상원의장, 한국외대 명예박사된다"

한국외대, 명예정치학박사학위 수여

정성민

jsm@dhnews.co.kr | 2015-07-01 13:26:24

바르보사 멕시코 상원의장이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 명예박사가 된다.

한국외대는 3일 오후 4시 30분 교내 미네르바콤플렉스 국제회의실에서 미겔 바르보사 우에르따(Miguel Barbosa Huerta) 멕시코 상원의장에게 명예정치학박사학위를 수여한다.


한국외대는 "바르보사 상원의장은 멕시코 내 진보정당 리더로서 자신의 정치적 이상과 신념을 실천, 멕시코 민주화에 헌신하고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우호증진에 크게 기여했다"면서 "향후 양국 간 교류와 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키자는 바람으로 명예정치학박사학위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바르보사 상원의장은 1994년 민주혁명당에 입당한 이래 정치인이자 사회지도자로서 주요당직을 두루 역임하며 활발한 정치활동을 펼쳐왔다. 1일부터 한국 주도로 열리는 '믹타(MIKTA) 국회의장 회의'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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