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tbs와 서울 콘텐츠 강화한다
서울과 도시 관련 대학의 학술정보 자원을 방송 콘텐츠로 생산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06-30 17:28:07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술정보 자원 제공, 인력 양성 등을 통해 서울의 콘텐츠 강화를 위해 협력하게 된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교육·연구 방송 콘텐츠의 개발·운영 협력, 인재 육성 및 전문인력 양성 협력 (인턴십, 방송인력 연수 등), 교류관련 시설물의 상호 이용 협력, 기타 서울특별시와 시민을 위한 상호관심분야에 대한 협력 등이다.
서울시립대는 대학이 가진 서울과 도시에 관련된 다양한 학술정보 자원을 제공하고, tbs는 이를 방송 콘텐츠로 제작 라디오와 TV 채널을 통해 방송하게 된다.
콘텐츠 뿐 아니라 도시계획, 건축, 문화, 역사 분야 서울시립대 교수진이 tbs eFM의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도 한다.
원윤희 서울시립대 총장은 “콘텐츠가 경쟁력이요, 콘텐츠가 곧 미래인 시대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시 관련 분야 교육과 연구에 강한 우리 대학과 공익에 앞장서는 시민의 방송을 지향하는 tbs가 서울시민과 서울의 문화 발전에 함께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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