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석류로 지역발전 이끈다"
고흥석류특성화사업단,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 2단계 선정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6-30 15:43:11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Regional Innovation System)이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2004년부터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는 특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해온 사업으로 최장 3년간의 사업기간 동안 과제당 연간 10억 원 가량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주관기관은 지역별로 기술 개발과 인력 양성 및 마케팅·네트워크 구축사업을 펼치게 된다.
순천대 고흥석류특성화사업단은 지난 2012년 3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1단계 RIS로 선정됐다. 산·학·연·관 맞춤형 네트워크 운영, 유통환경 맞춤 가치 기반형 기술개발, 수요기업 Needs에 따른 수요지향형 기업지원 등을 수행해 석류기업 매출증대 및 고용창출에 기여해왔다.
그 결과 순천대는 '고흥 웰빙 유자·석류 지역특구'로 지정돼 183억 원의 지원비를 확보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식품기능성평가지원사업'에도 선정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
순천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흥석류 기능성 식품의 유통마케팅 강화지원에 주력해 석류를 단순 가공이 아닌 식자재소개개발, 고급영양제, 건강기능성식품 등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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