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해외취업 활성화 앞장"

하계방학 기간 학생 103명 해외파견키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6-29 14:09:29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호성)가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과 해외취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영남이공대는 지난 26일 '2015학년도 하계방학 해외연수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에 오는 7월 초부터 총 103명의 대규모 해외연수단을 파견키로 했다. 파견 국가별로는 캐나다45명, 미국 24, 필리핀20명, 일본14명 등이다. 국가별로 짧게는 4주에서 길게는 7주까지 현지 자매결연대학에서 어학연수에 매진하게 된다. 영남이공대는 매년 250여 명의 학생들을 방학 중 해외로 퍄견하고 있다. 이런 대규모 투자는 해외취업이라는 성과로 돌아오고 있다.


영남이공대학교의 해외취업 현황을 보면 2014년에는 싱가폴 25명, 캐나다 6명, 미국 2명, 일본 1명 등 총 34명이 해외취업에 성공했다. 올해는 독일 2명, 일본 22명, 베트남 1명, 싱가폴 36명, 중국5명, 호주 2명 등 상반기에만 68명에 이른다.


영남이공대 이호성 총장은 "영남이공대가 매년 많은 학생들을 해외로 파견하는 것은 학생들의 외국어능력 향상과 해외취업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함"이라며 "경비부담이 크지만 해외연수를 통해 글로벌화에 성공한 모델케이스를 많이 만들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는 하계방학에 이어 다가올 동계방학에도 최소 120명 이상의 학생들을 해외로 파견할 계획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