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 전공기초능력 최우수"

'2015 전공기초능력 증진 지원사업' 최우수대학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6-26 17:05:34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가 지난 25일 '2015 전공기초능력 증진 지원사업(보건의료분야 BIT Program: 뼈집중 튜터링 프로그램)'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 지원사업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최했다. 지난 2014년부터 오는 2016년까지 3차년으로 추진되고 있다. 전문대학의 고등직업교육 품질 제고를 위한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공통직업교육 기반(기초능력 및 전공기초 능력 향상) 지원체제 구축과 보급·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2015년 전공기초능력 증진지원사업 평가는 1단계 요건심사(서면평가 70% )와 2단계 전문심사(발표 및 면담 30%)로 이뤄졌다. 기초학습 증진사업에 1개교와 전공기초능력 증진사업 3개교가 선정됐다. 이 중 경북전문대는 전공기초능력 증진사업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경북전문대는 2015 전공기초능력 증진 지원사업 연구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3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보건의료분야 전공기초능력 증진을 위한 대학의 사례를 정교화하고 표준화된 학습지원자료로 개발· 확산 및 보급할 예정이다.


경북전문대 관계자는 "전공기초능력 향상으로 산업체가 요구하는 NCS 기반 실무능력중심 인재양성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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