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제1회 아버지 요리대학’ 수료식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아버지 요리대학 원우회 출범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06-25 20:04:35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가 24일 학생관 요리실습실에서 ‘제1회 아버지 요리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상남자 앞치마를 두르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가족과 자신의 삶을 위해 달려온 인천지역 남성 CEO를 대상으로 진행한 ‘제1회 아버지 요리대학’은 지난 5월 6일부터 6월 24일까지 8주간 진행됐다. 총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생들은 총 8회에 걸쳐 불고기샐러드, 보쌈, 비빔냉면 등 평소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10여 가지 요리를 배웠으며, 가족이나 지인을 초청해 직접 방상을 차려주는 이벤트로 이번 아버지 요리대학의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제1회 아버지 요리대학 수료생들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보다 의미있는 봉사에 주력하기로 뜻을 모아 제1회 아버지 요리대학 원우회(회장 조영환)를 출범했다. 수료식에서 대학발전기금으로 인천재능대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향후 1000만 원은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씌여질 예정이다.

제2기 아버지 요리대학은 9월부터 2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남성 CEO 20명, 여성 CEO 10명을 모집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