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에서 금속의 예술성 확인"
김태인 작품전 '우연한 팽창' 개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6-24 18:00:02
김태인 작가는 그간 금속 작업에 천착해왔다. 이번 작품전에서는 절대진공상태의 금속조각을 선보인다. 금속 물질 속에서 확장된 공간을 만들고 봄부터 여름까지 특정한 시간의 찰나적 공기상황과 상태 등 시간의 의미를 담아냈다. 반복적으로 설치돼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는 매스(mass·덩어리)는 관람자의 시선을 자극하기 충분하다. 작가의 고민이 묻어나는 이번 행사는 현대조각의 진수를 감상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토·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관람료는 무료다. 관람문의는 석당미술관(051-200-8749)으로 하면 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