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日 히로시마대학과 MOU 체결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6-23 20:07:32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가 23일 일본 히로시마대학교(총장 미츠오 오치) 치과대학과 상호교류 촉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대학은 학과 교류 및 공동 연구프로그램을 장려하는 한편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의료환경에서 요구되는 글로벌 의료인재 육성에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교의 학사 정책을 충족시킬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에 나선다.
김희수 총장은 “양 기관이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더 나아가 글로벌 의료인재 육성을 위한 신호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스가이 모토유키 히로시마대 치과대학장은 “이번 협약으로 질 높은 의료기술 발전과 교육의 장이 펼쳐질 수 있길 기대한다. 건양대와의 관계 또한 더 돈독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히로시마대는 1949년에 개교한 일본의 국립대로 히가시히로시마와 히로시마에 캠퍼스를 두고 있으며 학생은 1만 5463명, 전임교원은 1766명에 달하는 국립 종합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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