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밝힌 U-대회 성화"

성화 봉송 13일차 계명대 방문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6-22 20:56:55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에서 유니버시아드대회 성화가 밝혀졌다.

계명대는 22일 계명대 대명캠퍼스 정문 광장에서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이하 U-대회) 성화를 맞이했다.


U-대회 성화봉송 13일차를 맞아 무주 반디랜드에서 출발한 성화가 계명대 대명캠퍼스 정문 광장에 도착했다. 이후 대구시청을 거쳐 포항으로 전달됐다. U-대회 성화가 계명대를 찾은 것은 신일희 총장과의 인연 때문이다. 지난 2003년 계명대 체육관이 U-대회 체조경기장으로 사용됐다. 계명대 신일희 총장은 당시 선수촌장직을 맡았다. 12년 만에 성화를 다시 밝히게 된 것.


성화는 전국 3700km를 돈 뒤 개회식이 열리는 오는 7월 3일 광주U대회 주경기장에 도착한다. 특별주자에 의해 성화대에 불을 붙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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