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금속가공소공인특화지원센터 개소
금속가공산업 집적지 지원하는 허브(Hub)역할 수행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6-18 21:11:23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 산학협력단(단장 이재흥)은 18일 대덕산학융합캠퍼스에서 ‘금속가공소공인특화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금속가공소공인특화지원센터(센터장 김용철 교수)’는 한밭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금형협동조합이 공동 협력해 대전의 금속가공산업 집적지(대전 상서동 일원)를 지원하는 허브(Hub)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센터가 개설됨에 따라 그동안 소상공인 관련정책이 서비스업 중심이어서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10인 이하 소규모 제조업을 운영하는 소공인에게 정부 차원의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센터는 금형·경영·상품화 분야에 대한 교육, 공동브랜드를 활용한 마케팅 지원, 자사상품 확보지원 등의 센터 고유사업수행과 함께 작업장 환경개선, 판로개척, 공동활용 장비지원, 특화자금융자 등과 같은 정부의 소공인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게 된다.
센터 사업을 주도할 김용철 센터장(한밭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은 “정부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영세성을 면치 못하던 금속가공분야 소공인들이 ‘도시형 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시행과 대전시의 금속가공산업에 대한 주력산업 선정 등과 같은 호재를 맞고 있어 지원기관들이 힘을 모아 대전권 금속가공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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