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대, 지역민을 위한 농촌봉사활동 ‘구슬땀’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6-18 20:56:11
영동대학교(총장 채훈관) 재학생들이 가뭄으로 고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지역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올해 유난히 가물어 일손이 귀하고 메르스 여파로 대학생들의 농활도 제동이 걸렸다는 소식을 접한 영동대 ‘팥두알 자원봉사단’과 총동아리연합회 학생들 100여명은 18일과 19일 영동군 내 농가들을 대상으로 포도알속기, 고추따기, 계곡 정비, 마을환경개선 등의 농촌 봉사 활동을 펼쳤다.
활동에 참가한 사회복지학부 안희성 씨는 “덥고 힘들긴 하지만 지역 농가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어서 뿌뜻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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