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메르스를 사수하라"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5-06-18 17:34:09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류화선) 정후문에서 메르스 예방을 위해 출입자들 대상으로 발열체크를 실시하고 있다.

경인여대 발열체크는 이달 8일부터 17일까지 학교에 등교하는 학생들과 방문객 등 연인원 2만1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발열체크에 참여한 박인수 학생복지팀장은 “하루에 수백 명의 학생들을 발열체크 하면서 혹시 교직원들도 메르스에 노출되지 않을까하는 우려도 있었다”면서 “메리스 청정대학과 메리스 확진환자가 1명도 나오지 않은 인천을 지켜내기 위해 사명감을 갖고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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