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군산제일고, 이공계 청소년학술제 지원 업무협약
이달 26일까지 “미리 가는 연구실” 참여 고교 신청 접수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6-17 16:32:10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전북교육청이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북이공계 청소년학술제’ 및 WISET전북사업단이 추진하고 있는 '미리가는 연구실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미리가는 연구실”은 전북지역에 재학 중인 일반계 고등학생들이 지역대학의 이공계열 연구실을 방문하여 관심있는 분야의 연구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기본적인 실험을 경험해봄으로써 이공계열에 대한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군산대 WISET사업단은 2012년부터 매년 전북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에는 전북이공계 청소년학술제와 연계해 이공계에 관심이 있는 전북지역 고교생 4~5명이 한 팀을 이뤄 방학 1주일 동안 관심있는 분야의 연구실에서 연구활동에 참여하도록 하고 결과물을 논문형식으로 제출한다. 포스터 발표와 구두발표를 통해 우수팀도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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