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 학생들에게 ‘천 원의 아침식사’ 제공

15일부터 18일까지 기말고사 기간 동안 운영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6-15 19:16:53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 총장 김기영)은 15일부터 18일까지 교내 학생식당에서 평소 2000원이었던 한식과 양식 2가지 식단을 1000원에 제공한다.


김기영 총장은 “아침식사는 건강의 기본이고 활발한 두뇌활동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아침 식사를 제공,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학생들이 기말고사에서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코리아텍 기계공학부 김은성 씨는 “저렴한 가격에 아침 식사를 하니 속이 든든해서 활력있게 하루를 시작하게 돼 기분도 좋다”고 말했다.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김유혜 씨는 “평소 아침을 잘 먹지 않는데 착한 가격, 착한 아침 식사를 제공받게 돼 좋았다”면서 “저렴한 등록금과 다양한 복지혜택에 평소 학교에 대한 애정이 컸는데 오늘 또 다른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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