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예고]인천대, '문화도시, 인천을 위한 조건과 과제' 세미나 개최
16일 인천대 교수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려
정성민
jsm@dhnews.co.kr | 2015-06-14 18:07:01
인천대학교 문화대학원(원장 김용민)과 미래도시의 탐색형 창의교육 사업단(단장 신은철)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시, 인천시의회, 인천발전연구원, 인천문화재단이 후원하는 '문화도시, 인천을 위한 조건과 과제' 세미나가 16일 오후 1시부터 인천대 교수회관 대회의실(2호관 305호)에서 열린다.
세미나에서는 인천문화재단 김윤식 대표이사의 기조강연('문화도시, 인천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시작으로 ▲'생활문화와 새로운 문화인력의 등장'(이현식 한국근대문학관 관장) ▲'산업과 문화의 상생적 패러다임'(권기영 인천대 중어중국학과 교수) ▲'문화도시와 도시재생'(황순우 건축사사무소 바인 대표) ▲'도시 경관과 도시의 문화'(김혜정 아키플랜종합건축사무소 도시·단지설계연구소 부사장)를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김창수 인천발전연구원 연구위원, 이한구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손도문 2015 건축문화제 조직위원장, 김상원 인하대 문화경영학과 교수, 곽동화 인천대 도시건축학부 교수 등이 좌담회를 진행한다.
김용민 인천대 문화대학원장은 "문화의 위상이 삶의 주변부에서 중심부로 이동하고 있고 양질의 문화적 삶이 단순한 여가선용의 차원을 넘어 국민의 기본적 권리인 시대로 바뀌고 있다"면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인천의 현황을 솔직하게 점검하고 미래의 방향과 과제를 수렴하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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