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영화과 학생작품 3편 미쟝센 단편영화제 진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06-12 15:03:06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 예술디자인대학 영화학과 최정호 씨 등 재학생과 졸업생 작품 3편이 올해 ‘제14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올해 14회째를 맞은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Beyond the Barrier of Genres)’은 사회적 관점을 다룬 영화, 멜로드라마, 액션 스릴러, 공포 판타지 등 5가지 장르로 영역과 특징을 세분화한 새로운 컨셉의 영화제다. 새로운 상상력과 감수성을 드러내는 재기 발랄한 작품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총 870편의 출품작을 대상으로 세 차례의 예심을 거쳐 57편의 본선 경쟁작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건국대 영화과는 김매일(04학번)의 ‘혹한기’, 김한결(07학번)의 ‘화해’, 최정호(07학번)의 ‘그리고 가을이 왔다’ 등 3편이 본선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은 오는 25일부터 7월 1일까지 아트나인과 메가박스 이수에서 7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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