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기업가정신팩토리' 개소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06-09 18:03:24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 고양 바이오메디캠퍼스(BMC)에 ‘기업가정신팩토리’가 문을 열었다.

동국대는 9일 동국대 고양BMC 산학협력관에서 ‘기업가정신팩토리’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한태식 동국대 총장을 비롯해 최성 고양시장, 심규섭 경기TP북서부사업단장, 김경희, 김미현, 김완규 고양시의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동국대 창업지원단은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기업가정신의 저변을 확대하고 창조적·미래지향적인 기업가를 육성, 창업 초기부터 세계적 기업을 지향하는 도전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기업가정신팩토리를 마련했다.


중소기업청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소한 동국대 기업가정신팩토리는 동국대 고양BMC 산학협력관 3층에 위치하고 있다. 창업 네트워킹 공간, 회의 및 상영 공간, 다과 및 음료 공간, 콘텐츠 전시 공간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기업가정신과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개방된다.


동국대는 동국대 및 고양시 출신 CEO들의 기업가정신을 담은 판넬과 콘텐츠를 전시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활동을 통해 기업가정신을 전파하는 허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광근 동국대 창업지원단장은 “기업가정신팩토리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창업 아이디어 회의를 하며 기업가정신을 고취하고, 사회 전반의 창조적 기업가정신을 확산하기 위한 공간으로 사용될 것”이라며 “성공한 벤처 CEO, 기업가정신을 대표하는 청년 기업가 초청특강 및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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