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네팔 지진 구호 성금 모아"

지난 4월부터 구성원들 뜻 모아 총 3000만 원 모금

양가희

ygh9124@dhnews.co.kr | 2015-06-09 17:25:52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이계영) 구성원이 네팔 지진 피해자를 돕기 위해 힘을 모았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9일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실에서 네팔 지진 긴급구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성금은 지난 4월부터 동국대 경주캠퍼스 재학생과 교수, 교직원이 참사람재능나눔센터와 기숙사, 정각원을 통해 전달한 것이다. 모인 성금은 총 3000만여 원이다.

이계영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은 "전 동국인이 함께 모은 정성이 대지진으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지진 피해의 조속한 복구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성금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재)아름다운동행을 통해 네팔 지진피해 지역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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