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진안군과 대학-지역 발전 위해 협약

진안군 운동선수 특례입학, 로컬푸드 매장 설치 추진 등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6-08 16:39:53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와 진안군(군수 이항로)이 상호 발전과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8일 전북대 회의실에서 이남호 총장과 이남호 군수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진안군 지역 농산물에 대한 판매를 촉진하고 진안군 중·고등학생에 대한 인문학 강좌 실시 및 진안군 출신 재학생에 대한 교육 지원과 강화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전북대의 연구 경쟁력을 기반으로 진안군의 말 산업 육성과 축산 발전에 대해서도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이남호 총장은 “대학 발전과 지역발전은 떼려야 뗄 수 있는 관계에 있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오늘 협약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대학과 진안군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이 다각적으로 모색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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