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특성화사업 ‘최우수대학’ 평가

서울․인천지역 유일하게 선정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6-07 18:30:24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가 5일 교육부가 발표한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이하 “특성화 사업”) 1차년도 연차평가 결과 ‘1차년도 최우수대학’ 평가를 받았다.


특성화 사업은 5년간 1조5000억 원을 투입해 2019년까지 지역산업과 연계한 특성화 전문대학 84개교를 육성하는 사업으로 인천재능대는 특성화 사업 참여 총 78개 대학 중 ‘매우 우수’ 평가를 받은 19개 대학에 포함됐다.


특히 인천재능대가 소속된 복합 산업분야 특성화(Ⅱ유형)의 경우 총 45개교(수도권 15개교, 지방권 30개교) 중 서울․인천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최우수대학’으로 평가됐다.


인천재능대는 ‘인천지역 서비스산업 허브 구축을 선도할 맞춤형 인력 양성’을 목표로, 이를 위해 5개의 서비스 산업(▲호텔관광서비스 ▲공항항만서비스 ▲행정지원서비스 ▲교육복지서비스 ▲IT·BT서비스)을 중심으로 특성화를 추진해 왔다.


1차년도 주요 실적 및 성과로는 2014학년도 대비 2015학년도 입학정원을 50명 감축해 선제적 구조개혁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공학 및 인문사회 계열로의 특성화 집중도가 지난해 80.34%에서 83.92%로 상승했다.


특성화 사업에서 제시한 산식에 따른 취업률 역시 목표치인 대학 전체 71% 및 특성화 계열 74%를 훨씬 초과하여 동일하게 77.2%를 달성했다.


또한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취업약정형 3개 기업과의 MOU 체결, 산·학·관 협력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지역서비스산업 연계형 취업플랫폼 기반을 구축하고 7개 학과를 대상으로 NCS 기반 전공교육과정을 개발하고 기초교양교육과정을 NCS 직업기초능력을 기반으로 개편했다. 재학생 중도탈락 및 졸업생 조기이직을 예방하기 위한 조기경고체계(EWE, Early-Warning Education) 시스템을 구축했고 인천광역시 교육청과 자유학기제 MOU를 체결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체제를 구축했다.


특히 EWE 조기경고시스템은 재학생의 성공적 대학 적응과 졸업생의 조기 이직 예방을 위한 선순환적 교육 지원 프로그램으로 시스템 구축을 통해 ‘14년 재학생 충원율이 ’12년 대비 2.2%p 상승하고, ‘14년 취업률 역시 74.3%를 달성(수도권(가,나 그룹 1위)하는 등 높은 성과를 달성함에 따라, 교육부에서 선정한 “1차년도 특성화 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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