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학생들 만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5-06-05 09:48:31

마크 리퍼트(Mark W. Lippert) 주한 미국대사가 고려대학교 학생들과 만났다.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는 지난 4일 200여 명의 고려대 학생들과 고려대 백주년기념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리퍼트 대사는 학생들에게 한미 관계가 중요한 이유, 한국을 포함한 동북아의 지역적 중요성, 다음 세기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 등에 대해 강연을 했다. 강연 후에는 학생들과 자유로운 질문과 응답이 오갔다.


특히 현재 한국에서 확산되고 있는 메르스에 대한 미국의 입장은 어떠한지에 대한 질문에 "미국과 한국 사이의 인적 교류가 많은 만큼 주시하고 있다"며 "미국의 보건국 사이트, WHO 사이트 등에 상황이 계속 업데이트되는 것을 참고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날 고려대 측은 감사의 선물로 리퍼트 대사의 이름을 새긴 고려대 야구부 유니폼 상의와 모자, 야구배트를 전달했다. 평소 야구를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리퍼트 대사는 선물받은 모자를 쓰고 유니폼을 들어보이며 연신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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