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세계 최대 호텔관광 전문 경영학교 분교 설립 '예고'
스위스 바텔 호텔관광경영학교와 분교 설립 협의
정성민
jsm@dhnews.co.kr | 2015-06-03 16:04:56
스위스의 바텔 호텔관광경영학교가 인천대 송도캠퍼스에 분교 설립 방안을 제안했기 때문. 이와 관련 에릭 그레고리 이사 등 바텔 호텔관광경영학교 관계자 3명은 3일 인천대를 방문, 홍진배 인천대 국제교류원장과 회의를 갖고 인천대 송도캠퍼스에 바텔 호텔관광경영학교 분교를 공동 설립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 자리에서 그레고리 이사는 "인천대의 인프라와 바텔의 노하우를 합치면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스위스 마티니에 본부를 둔 바텔 호텔관광경영학교는 전 세계 26개국에 분교를 두고 있다. 인천대 송도캠퍼스에 분교가 설립되면 바텔 호텔관광경영학교에서 교수를 파견, 학생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학생들의 경우 인천대 송도캠퍼스에서 라이센스(자격증)와 바텔 호텔관광경영학교의 학위를 취득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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