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혁신형 창업기업 발굴에 적극 나선다
기보·신한은행과 기술금융지원 업무협약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05-29 17:34:25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창업자 및 기술창업기업을 지원하게 된다.
한양대는 사업성과 기술성이 우수한 성장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추천하고, 기술보증기금은 창업기업의 대출금 보증비율을 높이고 보증료를 특별할인을 지원하며, 신한은행은 창업기업의 대출 금리를 우대하고 추가 신용대출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9월부터 기술보증기금과 신한은행은 창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주저하고 있는 직장인, 예비창업자 등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한양스타트업 아카데미 등 한양스타트업프로그램’에 전문컨설턴트를 파견해 기업성장 단계에 따라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한편 한양대는 29만 동문 네트워크를 결집해 창업을 서로 지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최근 3년간 한양스타트업 아카데미를 통해 335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수료생중 50% 이상이 실제 창업해 작년 말 기준 매출 450억원을 돌파하는 등 뛰어난 창업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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