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들, 경상대에서 뭉친다"

진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 간담회 개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5-28 16:38:38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와 진주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이 역사적 첫 모임을 연다.


경상대는 오는 6월 1일 경상대 대학본부 3층 상황실에서 '경상대-진주 혁신도시 공공기관 간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진주 혁신도시로 이전 완료한 공공기관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간담회는 권순기 경상대 총장의 초청으로 성사됐다.


간담회에는 경상대 권순기 총장을 비롯해 본부 보직자들이 참석한다. 진주혁신도시 공공기관에서는 국방기술품질원 이헌곤 원장, 중소기업진흥공단 임채운 이사장, 중앙관세분석소 김상목 소장, 한국남동발전 허엽 사장,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이원복 원장, 한국세라믹기술원 김민 원장, 한국토지주택공사 이재영 사장 등이 참석한다.


경상대는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중 경상대와 MOU를 체결한 7개 기관을 우선 초청했다. 앞으로 이전해오는 공공기관과의 MOU를 통해 상호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는 경상대 홍보영화 관람, 참석자 소개, 경과보고, 참석자 인사말씀, 경상대의 공공기관 지원 프로그램 소개,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1시간 가량 진행된다.


경상대 권순기 총장은 "지방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이 성공적으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 지역의 대학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했다"며 "혁신도시와 대학, 혁신도시와 지역의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협의체를 구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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